[ 캄보디아 프놈펜 골프장 ] 로얄 프놈펜 골프 클럽 ( Royal Phnom Penh Golf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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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로얄 캄보디아 프놈펜 골프 클럽은 캄보디아에서 두 번째로 오픈한 골프 코스가 되었습니다.
수년 동안 로얄 캄보디아 프놈펜 골프 클럽은 위치와 저렴한 그린피로 인해 프놈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스였습니다. 하지만 그랜드 프놈펜, 가든시티 골프클럽 등 국제 표준 코스가 개장하면서 인기가 다소 떨어졌다. 이 합리적인 가격의 시설에서 티타임을 거의 항상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환경 보전과 지역 동물 및 서식지 육성에 중점을 둔 캄보디아 골프 & 컨트리 클럽과 유사한 조건으로 제공됩니다. 풍부한 지역 식물과 야자수가 있는 성숙한 습지에 자리 잡고 있으면 확장 중인 도시에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곧 잊게 될 것입니다. 홀당 4개의 티와 물결 모양의 커다란 그린은 모든 기술 수준의 골퍼를 테스트합니다.
워터 해저드는 12홀에서 시작되는 이 코스의 재발견 테마입니다.


Grand Royal Golf & Resorts (GRGR) Co. Ltd는 Chip Mong Group 포트폴리오에 가장 최근에 추가된 회사입니다. 2020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최근 인수한 두 개의 골프 코스를 관리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GRGR의 비전은 아시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골프 리조트 시설인 동시에 고품질 시설과 탁월한 고객 관리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아시아 골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로얄 프놈펜 골프 클럽

고요한 Pur Sen Chei 지역에 위치한 Royal Phnom Penh GC는 프놈펜 국제공항에서 단 5km 거리에 있어 편리합니다. 분주한 도심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골프 코스가 BBK1과 강변 지역에 접근할 수 있는 동시에 주변 시골의 고요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1999년 10월에 개장한 '나무가 늘어선' 레이아웃은 5,200 야드에서 7,200 야드에 이르는 4개의 티 박스와 함께 큰 도전을 제공합니다. 모든 수준의 골퍼가 Royal Phnom Penh Golf Club에서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1999년 개장 / 18홀 / Par72 / 7.075YARD
1999년에 베트남 Twin Doves Golf Club & Resort 코스(27홀)를 디자인한 P+Z Development사의 디자인으로 조성 되어져 개장한 로얄 캄보디아 프놈펜 GC는 60만평의 광대한 부지에 18홀(Par72) 전장 7,075야드로 조성 되어졌으며 전반적으로 업다운이 심하지 않은 비교적 평평한 코스지만 모래벙커와 워터 해저드가 곳곳에 산재해 있는 평이한 지형위에 인근 외국계의 회사 임.직원들의 비즈니스 컨셉으로 운영되고 있는 골프장으로서 특이하게 캄보디아의 훈센 총리가 가장 좋아하는 코스로 알려져 있고 2004년에 훈센 총리가 이 코스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바 있다고 한다.


로얄 캄보디아 프놈펜GC는 각 홀마다 4개의 티박로 구선 되어져 있는데 (ChampionTee 7,075yard, Blue Tee 6,538yard, White Tee 5,992yard, Lidies Tee 5,522 yard)로 나늬어져 있으며 특히 3번홀(Par3, Blue Tee 160yard), 12번홀(Par4, Blue Tee 389yard), 18번홀(Par4, Blue Tee347yard)은 각가의 홀에 큰 규모의 연못이 있고 언듈레이션이 있는 그린 주변에는 항상 벙커가 가로막고 있어 보기보다 쉽지 않은홀로 알려져 있으며 6번홀(Par4, Blue Tee 363yard)은 핸디캡 1번인 홀이고 14번홀(Par4, Blue Tee 411yard)은 핸디캡 2번인 홀이다. 15번홀(Par5, Blue Tee 527 yard)은 전장이 가장 긴 홀이며 파3홀들도 Blue Tee 기준 160야드 ~188야드까지의 홀들로 이루어져 있는 재미를 만끽할수있는 편안한 플레이를 즐기실수가 있는 코스 이다.캄보디아에는 2017년 현재 약 20여곳의 골프 코스가 있거나 공사중에 있다고 한다.


앙코르 왓트 유적지로 전 세계적인 관광지가 된 유명한 씨엠립시에는 이미 전 세계적인 골프장인 2016년에 LET(유럽 여자 프로 골프) 대회를 개최한 영국의 세계적인 골퍼이자 설계가인 닉 팔도(Nicholas Alexander Faldo)가 디자인한 앙코르 CC와 2007년에 아시아 PGA 조니워커 클래식 대회를 개최한 골프장으로 태국의 유명 골프 코스 설계가인 “위라유트 펫부아삭”이 디자인한 포킷트라 CC와 한국의 부영 그룹에서 운영하는 일본의 유명 골프 코스 설계가인 “사토 겐타로”가 설계한 부영 레이크 CC가 자리 잡고 있으며 이미 씨엠립에 있는 골프장들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바 있다.


그에 반해서 수도인 프놈펜에있는 골프장들은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였으나 최근 캄보디아의 개방화된 물결과 함께 외국 기업들이 들어오면서 프놈펜 인근 골프장들도 주목을 끌고 있다. 프놈펜에는 캄보디아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캄보디아 골프 & CC가 있으며 프놈펜 시내에서 불과 20여분 거리에 있는 잭 니클라우스디자인사에서 디자인한 가든 푸놈펜 GC(18홀)코스와 태국의 유명 골프 코 스디자인 회사인 위요스 골프 디자인사의 설계가인 위라유트 펫부아삭(Weerayudth Phebuasak) 이 디자인한 가든시티 GC가 있다. 이 밖에도 현재 많은 골프장들이 공사중에 있다고 한다.


로얄 캄보디아 푸놈펜 GC는 프놈펜 시내에 있는 가든 푸놈펜 GC와 가든시티 GC를 제외하면 푸놈펜 시내외 지역에서는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골프장이며 웅대한 클럽하우스와 프놈펜에서 가장 큰 규모의 드라이빙 레인지가 갖추어져 있는 주말 부킹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 골프장이다.


기타 정보

골프샵, 클럽 대여, 드라이빙 레인지, 신발 대여, 퍼팅 그린, 식당, 방 바꾸기
위치: 프놈펜 공항에서 북서쪽으로 8km

골프장 특징 공항에서 8km, 프놈펜시 중심부에서 서쪽으로 20km에 위치한 로얄캄보디아 골프클럽은 프놈펜 내 외국계 회사의 임원들이 주 고객이다. 1999년 오픈한 동 골프장은 60만평의 광대한 부지에 18(72) 전장 7,075야드로 설립되었으며전반적으로 업다운이 심하지 않은 비교적 평평한 코스지만 모래벙커와 워터해저드가 곳곳에 산재해 있어 주의를 요한다캄보디아의 훈센 총리가 가장 좋아하는 코스로 2004년 홀인원을 기록한 바 있다. 각 홀마다 4개의 티박스가 있으며, 3/12/18번 홀에는 각각 큰 규모의 연못이 있고언듈레이션이 있는 그린 주변에는 항상 벙커가 가로막고 있어 보기보다 쉽지 않은 코스 셋팅을 제공한다웅대한 클럽하우스와 프놈펜에서 가장 큰 규모의 드라이빙 레인지 역시 동 골프장의 자랑이다.
HOLE 18/72/7,075야드
부대시설 레스토랑,라커,연습장,골프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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