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하는 남자 JAeIN입니다.
해외 여행이 점점 가능해 질거라는 기대와 함께 해외여행을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관심도도 점점 상승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코로나 종식을 알리는 날이 빨리와 과거와 같은 여행이 빨리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2022년 해외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 해 봤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가 선정한 올해의 여행지는 어디인지
"트립어드바이저가 선정한 2022년 올해의 여행지 BEST22"
22. 라 포르투나 데 산 카를로스, 코스타리카 [ La Portuna de San Carlos, Costa Rica ]
라 포르투나 데 산 카를로스는 다수의 지질학적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근처에 있는 아레날은 코스타리카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화산으로, 일상적으로 용암과 화산재가 분출합니다. 카타라타 데 라 포르투나는 70미터 높이의 절벽에서 쏟아져내리는 폭포입니다.
타바콘 노천 온천은 다양한 장관을 구경하면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그런 다음 리브스 앤 리자드 아레날 볼케이노 캐빈 리트릿에서 하루 여행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21. 잔지바르, 잔지바르 군도 [Zanzibar, Zanzibar Islands]
탄자니아 앞바다에서 15마일 정도 떨어진 인도양에 위치한 잔지바르 아키펠라고는 인간 세계와 동떨어진 곳으로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맑은 청록빛의 바다, 물놀이에 좋은 얕은 모래톱, 그리고 관광객이 거의 방문하지 않는 근처의 여러 작은 무인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스톤타운(잔지바르 시의 구시가지 구역)을 방문해 보세요. 또는 아름다움을 비길 데 없는, 작은 어촌 사이의 해안가를 여기저기 거닐어 볼 수도 있습니다.
20. 북 말레아톨 [North Maleatol ]
로빈슨 크루소 체험을 하고 싶다면 노스 말레 아톨에서 초가지붕 오두막이 있는 해변의 정취를 찾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야자수 그늘이 드리워진 50여 개의 몰디브 섬은 최근 멋지고 세련된 숙박시설을 갖추고 경쟁력을 높이고있습니다.
요즘은 이들 섬이 스스로 디자인을 합니다. 새로 문을 연 파티나 몰디브와 리츠 칼튼 몰디브는 건설 인부들이 인도양에 세운 군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다이버들은 만타 가오리가 모여 작은 물고기에게 “청소”를 시키는 만타 포인트와 같은 장소가 있는 노스 말레 아톨을 좋아합니다. 호기심 많은 대모거북과 스노클링을 할 수도 있습니다.수도 말레의 북쪽은 서핑 명소로 손꼽힙니다.
19. 생마르탱-세인트 마틴 [Saint Martin-Saint Martin]
약 96 평방킬로미터에 달하는 이 섬에서 두 나라를 체험해보세요. 북쪽이 프랑스령, 남쪽이 네덜란드령으로 분할된 세인트 마틴 섬은 프랑스와 네덜란드 그리고 캐리비안 해변의 문화가 융화되어 있습니다. 도회적인 분위기를 띠면서도 열대 우림과 같은 울창한 식물, 화이트 비치, 경이로운 동굴과 야생 생물 등 자연 그대로의 모습도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18. 찰스턴, 사우스캐롤라이나
역사적인 찰스턴은 남부의 매력과 환대가 넘치는 곳입니다. 찰스턴은 전쟁 이전에 지어진 건축물과 주변의 플랜테이션 때문에 마치 시간이 정지한 곳처럼 느껴집니다. 가이드와 함께하는 ‘고스트 투어’를 통해 마을을 위협하다 그 대가로 교수형에 처해진 해적들의 삶과 죽음, 그리고 유령이 출몰한다는 묘지에 대해 알아보십시오. 워터프론트 파크를 걸으며 배터리와 프렌치 쿼터의 멋진 풍경을 감상한 후 미들턴 플레이스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보십시오.
17. 도미니카공화국
쿠바, 푸에르토리코와 같은 바다에 놓인 도미니카 공화국이 아이티와 공유하는 섬 동부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동굴, 빅토리아 양식의 진저브레드 하우스, 해적 이야기로 가득 찬 1448킬로미터에 달하는 해안에 둘러싸인 이 섬은 멋진 장관을 제공하며 하이라이트는 Mount Isabel de Torres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타기와 멋진 Saona Island에서 일광욕 즐기기 등입니다. 또한 도미니카 공화국은 가족 여행에 적합하며 날씨가 좋고 비용도 저렴합니다.
16. 룩소르, 이집트
룩소르를 라스베가스에 있는 호텔의 이름으로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실제로 룩소르는 이집트에 있는 도시입니다. 물론, 라스베가스의 룩소르 호텔&카지노의 불빛은 우주에서도 확인이 될 만큼 휘황찬란하지만, 여행객들의 눈에는 열기구를 타고서 내려다보는 왕가의 계곡이 훨씬 더 빛나 보일 것입니다. (에디터의 코멘트: 트래블러즈 초이스 여행지 리스트는, 이집트의 불안한 정세로 인하여 각국에서 이집트 여행에 대한 여행 경고를 발령하기 이전에 작성된 것입니다. 이집트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위험 요소가 있다는 점을 인지하시고 자국 정부의 여행 경보에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15. 하와이 섬, 하와이
생태학적으로 다양하고 인적이 드문 하와이의 빅 아일랜드는 잘 알려진 하와이의 다른 모든 섬을 합친 것보다 큽니다. 방문객은 렌터카로 백설이 덮인 산부터 다우림과 사막까지 이어지는 경이로움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와이 화산 국립 공원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유사 이래 가장 긴 화산 폭발로 기록된 빅 아일랜드는 모험을 갈구하는 사람은 물론 코할라 코스트를 따라 들어선 호화스러운 대형 리조트에서 고급스러운 휴식을 원하는 사람에게도 만족감을 줍니다.
14. 플라야 델 카르멘,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은 생기 넘치는 해양 생물들과 수중 동굴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다이빙 명소 중 하나입니다. 육지의 플라야는 일반적인 어촌과는 다른, 보다 현대적인 곳입니다. 골프 코스에서 품격 있는 시간을 보내거나 정글 팰리스 보호 구역의 거미원숭이에게 손을 흔들어 보십시오. 코바 마야 마을 유적지를 둘러보거나 5번가를 따라 쇼핑을 하며 사람들을 구경하십시오.
13. 스플리트, 크로아티아
로마 유적지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해변 도시아드리아 해안에서 가장 큰 도시인 스플리트는 로마, 베네치아, 오스트리아, 프랑스, 유고슬라비아의 통치를 받았습니다.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성 도미니우스 대성당, 그리고 놀라운 그레고리우스 닌 동상 역시 반드시 봐야 하는 역사 유적지입니다.
리바 항구를 따라 산책을 즐기며 그린 마켓을 둘러보고 레스토랑과 와인 셀러에서 음식을 맛보세요. 이 지역을 멀리 나서면 와이너리, 해변, 블루 케이브와 흐바르, 그리고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 유명한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탐험할 수 있는 더 많은 곳이 있습니다.
12. 아루바
전자기기에서 벗어나 영혼을 충전시켜주는 섬카리브해 섬의 정수인 아루바에는 눈 부신 태양과 바다에 둘러싸인 고운 모래 해변이 펼쳐져 있습니다. 열대음료를 천천히 홀짝이거나 바닷물에 온전히 몸을 내맡길 때 이곳의 시간은 천천히 흘러갑니다. 오직 비늘돔만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오랑예스타트의 파스텔 빛 랜드마크의 전면과 상점들이 수도의 즐거운 분위기를 돋웁니다. 부딪치는 청록색 파도가 잔잔한 음향을 만들 때 낮잠을 자기에 최고인 그늘진 해먹을 찾아보세요
11. 파라티,브라질
10. 산토리니, 키클라데스
해 질 녘 미술가의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섬 화려한 산토리니는 색다른 맛을 선사합니다. 지리학적인 새로움도 한몫 합니다. 이 섬의 유명한 검은 화산 Perissa 비치와 Kamari 비치는 Akrotiri(고고학에 관심이 있다면 방문할 장소) 근처의 가장 유명한 레드 비치로서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입니다.
산토리니는 키클라데스 섬의 거대한 라군을 따라 휘어져 있어 고지대의 마을에서 멋진 전망을 제공하고 다양한 음식과 아름다운 갤러리, 화려한 나이트 라이프와 최고의 와인도 제공합니다.
9. 괴레메, 터키
괴레메는 그 이름대로 화산암을 깎아 건설된 도시이며 괴레메 시가지를 통해 괴레메 국립 공원에 도달하면 10~11세기에 건축된 동굴 교회들이 장관을 펼치는 거대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보호지역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국립 공원은 굴뚝처럼 솟은 봉우리들로 유명하며 배낭여행객이 자주 찾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또한 구미를 당기는 터키 요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8. 아루샤, 탄자니아
늘 아프리카 모험을 꿈꿔왔다면 아루샤로 떠나는 것은 어떠세요? 아루샤는 탄자니아의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에 위치하여 킬리만자로산 등반가와 사파리 애호가가 머물기에 좋은 도시입니다. 세렝게티 국립 공원, 타랑기레 국립 공원, 레이크 만야라와 같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광경을 볼 수 있는 가이드 투어를 예약하세요.
7. 나탈, 브라질
나타우는 브라질 동북부 히우그란지두노르치주의 주도이다. 인구 789,896. 대서양으로 흘러 들어가는 강 하구에 있는 항구도시이다. 남아메리카 대륙의 거의 동쪽 끝에 위치한다.
6. 이비자, 발리아릭 제도
이비사는 "쓰러질 때까지 파티를 즐기라"는 옛 스페인어입니다. 문자 그대로의 의미는 아니겠지만 어쨌든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나이트 라이프 장소인 것은 분명합니다. 이비사는 160킬로미터가 넘는 해안과 약 50개의 비치, 풍부한 음식점, 바, 수상 스포츠 그리고 클럽을 자랑합니다. 이비사의 유네스코 지정 구 시가지에서 문화를 느껴보세요.
5.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는 1990년대 발생한 전쟁의 상흔을 복구하였고, 관광객들은 다시금 이 조용한 도시를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아드리아 해와 디나르 알프스 사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유럽 여행자들에게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비교적 경비 부담도 덜한 여행지입니다. 볼거리가 많은 구시가지에는 보행자만 입장이 허용됩니다.
4. 툴룸, 멕시코
툴럼의 바다 위 마야 유적은 태양빛을 듬뿍 받은 풍부한 역사를 보여줍니다. 성벽으로 둘러싸여있던 이 도시는 마야인들이 마지막으로 지은 도시 중 하나이며, 고고학 유적지가 놀라울 정도로 잘 보존된 곳입니다. 해변에서 잠시 떠나 엘 카스틸로, 프레스코 사원, 강림하는 신의 사원을 방문해 보십시오. 라브나하 생태 공원의 신성한 동굴 속 종유석 아래에서 지하 강을 탐험하거나, 세노테 도스 오조스에 뛰어들어 숲 한가운데의 동굴 내부에서 스노클링을 즐겨 보십시오.
3. 로도스, 도데카니스 제도
로도스는 그리스 도데카니사 제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그 중심지이다. 그리스 본토와 키프로스 섬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다. 2011년의 인구는 약 115,000명으로 이 가운데 절반 정도가 현 소재지이자 상업 중심지인 로도스에 거주하고 있다.
2. 카이로, 이집트
카이로는 고대 도시이면서, 현대적인 대도시이기도 합니다. 교통 체증이나 소음 문제 등은 카이로가 중동 지역의 최대 도시 중 하나임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천의 미나레츠가 늘어선 카이로는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기에 아주 좋은 여행지입니다.
(에디터의 코멘트: 트래블러즈 초이스 여행지 리스트는, 이집트의 불안한 정세로 인하여 각국에서 이집트 여행에 대한 여행 경고를 발령하기 이전에 작성된 것입니다. 이집트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위험 요소가 있다는 점을 인지하시고 자국 정부의 여행 경보에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1. 마조르카, 발리아릭 제도
세계 각지에서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마요르카는 스페인 남동부 해안에서 약간 떨어진 지중해에 있는 환상적인 섬 여행지입니다. 해변과 작은 만, 풍광이 멋진 산맥, 낭만적인 어촌 마을, 아몬드와 올리브 숲이 이곳저곳에 있는 시골 마을 등 모든 사람의 취향에 맞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2022년 선정된 트립어드바이저가 선정한 2022년 올해의 여행지 22곳을 알아 봤는데요
진짜 비행기만 뜨면 그 곳이 어디든 얼른 여행을 가고 싶어 지네요.